구더신
5.2 - 6.30
베이징 창청갤러리


중국현대미술의 울타리 안에서 최근 20년간 가장 전위적인 전시를 선보인다고 평가 받는 구더신의 개인전이 798의창청갤러리에서 열렸다. 매 개인전마다 색다른 매개체와 방식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는 그가 이번 전시에선 사각 갤러리 벽면에 빨간 페인트를 사용해 개인의 심리를 자극하는 내용의 한자를 적어 넣는 방식으로 전시를 마련하였다.
베이징 창청갤러리

홍하오 : Bottom
5.23 - 7.8
Beijing Commune 베이징 공사


우리는 과연 오브제의 온전하고 진실된 모습을 보고 있는가?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홍하오의 작품은 주로 사물의 지나치기 쉬운 한 단면을 포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새로운 작품들은 소비문화 속의 대표적인 상징물들의 하단 면을 새롭게 배치해 화면에 펼쳐 보임으로써 인간이 갖고있는 인지능력과 소비문화와의 연관성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베이징 공사

양푸동 : Dawn Mist, Separation Faith
5.24 - 8.23
ZenDai MOMA 상하이 젠다이현대미술관


제 11회 카셀도큐멘타와 12회 베니스 비엔날레참가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아티스트 양푸동의 개인전이 상하이 젠다이미술관에서 열린다. 젠다이미술관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선택한 중국 아티스트 전시인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이번 개인전을 위해 2008년부터 2009년간의 생활과 생존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들을 모두 모아 선보인다는데 그 의미가 더 해지고 있다.
상하이 젠다이현대미술관

옌페이밍 : 자연 그리고 天眞
6.18 - 9.13
울렌스컨템포러리센터(UCCA)


국내외 인상적인 인물의 한 순간을 포착하여 거침없는 붓터치와 모노톤의 색감으로 표현해온 옌페이밍의 국내 개인전이 2004년 이후 만 5년만에 UCCA 전시공간에서 열렸다.누구에게나 익숙한 인물의 초상화는 물론 우리의 이웃과 같이 느껴지는 평범한 인물들의 생활이 담겨진 초상화를 볼 수 있다. 또 특별히 이번 전시를 위해 갓 태어난 중국 국적의 200명의 아기를 깃발에 그려 넣은 설치작품도 볼 수 있다.
울렌스컨템포러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