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공통된 실
Jean Shin: Common Threads
5.1-7.26
스미소니안 미국 미술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1.5세 신진씨의 개인전으로 2000년부터 제작한 작품부터 신작 ‘모든 기념물’ 까지 8점이 전시됨. 일상의 다양한 사물들을 변형시켜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형태를 가진 대형 설치물로 재창조하는 신진의 작품들은 양말, 신발, 우산, 복권 등 동일한 재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신작 ‘모든 기념물’의 경우, 워싱턴 DC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트로피 2천개를 사용한 작품으로, 역사적 기념물이 많은 그 지역의 특수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근로자, 주부 등 평범한 미국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업적을 기리고자 함.
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