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은행 컬렉션
4.23 - 7.26
나가사키현미술관


신화은행(親和銀行)은 큐슈지역에 본점을 둔 지방은행이다. 은행 창립 130주년을 기념하여, 나가사키현미술관과 함께 그간 일반에 공개된 적이 없는 컬렉션의 일반 공개를 계획했다. 엄선된 80여 점의 작품들이 제1부 근현대미술, 제2부 도자기, 제3부 성상화(icon)의 구성으로 전시 중이다.
나가사키현미술관



사랑에 관한 100가지 이야기
4.29 - 8.30
카나자와21세기미술관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동미술관이 구상한 새로운 형식의 전시. 투명성ㆍ수평성ㆍ다방향성으로 상징되는 원형유리건물(동미술관 건물)에서 인문ㆍ사회ㆍ자연과학, 음악, 무용, 미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사랑(愛)’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관객들은 열린 대화의‘장(場)’을 지켜본다. 공간, 이야기, 관객이 함께, 순간을 만들어 내는 이색적인 전시.
카나자와21세기미술관


노무라 히토시 : 변화하는 시간ㆍ공간ㆍ신체
5.27 - 7.27
국립신미술관


1960년대 후반이라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사진을 이용한 미술표현에 착안했던 노무라 히토시(野村仁, 1945- )는 골판지상자나 드라이아이스와 같은 고형물체가 천천히 변해가는 양상을 사진에 담아 중력과 시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상과 음향 등의 다양한 매체의 도입을 시도한다. 일본 멀티미디어아트의 선구자, 노무라 히토시의 지난 40년을 되짚어 본다.
국립신미술관


이세진구와 신들의 예술
7.14 - 9.6
도쿄국립박물관 헤세이관


이세진구(伊勢神宮)는 미에현에 위치한 신사(神社)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라고 하는『고사기』를 비롯해『일본서기』등의 고문서와 고고학 유물, 회화, 조각, 공예품 등의 예술작품이 보관되어 있다. 신전수리(式年遷宮)를 계기로 이곳에 보관 중인 유물과 작품들이 도쿄의 국립박물관으로 옮겨져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쿄국립박물관 헤세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