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 7.12
탕 컨템포러리
그 동안 개념미술,설치미술로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등 중국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순유엔-펑위’프로젝트 듀오가 탕 컨템포러리에서 국내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자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갤러리 전시공간 전체를 밀폐된 공간으로 개조하는 대형설치 작품으로‘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한 자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라는 전시 기획의도를 단 한 점의 작품으로 충분히 표현하고 있다.
▶ 탕 컨템포러리
Future - Together
5.28 - 7.26
아라리오베이징
경제침체를 따른 미술시장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점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6명의 기획자가 공동 큐레이팅한 Future-Together전이 아라리오 베이징에서 열렸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현 미술시장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연구하는 데에 중, 청년작가들의 기회의 장을 넓히고 예술작품의 가치를 순수하게 접근하는 방향을 선택한 이번 전시는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발굴한 공동 기획자들의 장기적인 안목을 보여주는 데에 의미가 있다.
▶ 아라리오베이징
예술新경제
5.30 - 7.22
오사지갤러리 상하이
홍콩에서 개관하여 베이징과 상하이, 싱가포르에 전시공간을 갖고 있는 오사지갤러리에서‘예술新경제’라는 주제하에 그룹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보수적인 틀에서 벗어나 전시를 참여한 각각의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과 경제
의 연결고리를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현실적인 현대 예술의 문제점과 발전가능성을 모색하였다는 데에 전시의 의미가 있다.
▶ 오사지갤러리 상하이
Ole John Aandal / 리위 & 리우보
6.13 - 7.12
이베리아아트센터
유럽의 현대미술과 중국현대미술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이베리아아트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두 개 동일한 맥락의 개념을 서구와 아시아의 시선으로 다르게 표현한 두 개의 개인전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주의체제의 미디어를 재조명해 사진으로 표현한 리위&리보의 듀엣 전시,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체제하의 미디어의 영향력을 역시나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한 Ole John Aandal의 전시는 색다른 하모니를 이루어낸다.
▶ 이베리아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