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is Martane : 베이징의 초상
6.20 - 8.10 Pékin fine arts
www.pekinfinearts.com


베이징의 초상은 중국인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관찰의 기록이다. 오늘의 베이징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도시라는 생각을 한작가는 오랜 시간에 걸친 관찰을 통해 베이징을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의 생활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꾸미지 않은 담백한 화면으로 담아내어 보여준다.



인도현대미술그룹전 : 인도, 그 현재
7.16 - 8.31 상하이현대미술관
www.mocashanghai.org


상하이현대미술관에서는 인도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0여 명의 아티스트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통해 인도, 그 현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나라로 손꼽히는 인도, 그 곳의 변화와 혼돈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생생한 인도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자 한다.



중앙미술학원미술관 소장품전 : 역대명화기(歷代名畵記)
7.22 - 8.27 중앙미술학원미술관


중국의 대표적인 미술대학인 중앙미술학원의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역대명화기’전은 미술관이 신관으로 이전한 이래 최초로 공개하는 소장품 전시이다. 60년대부터 활발히 컬렉션 활동을 해온 중앙미술학원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남송시대를 시작으로 명ㆍ청ㆍ당대까지의 서화 작품부터 근대로 넘어와 쉬베이홍, 치바이스의 수묵 인물 작품까지의 소장품을 한자리에 공개할 예정이다.



호북, 호남 현대미술전 1985-2009 : 양호 兩湖
7.30 - 8.31 광동미술관
www.gdmoa.org


1985년 중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시대가 개막한 이래 중국현대미술의 발전과 변화의 중요한 역할을 해온 호북과 호남지역 중국 현대아티스트 60여 명의 대표적인 작품이 광동미술관에서 선보인다. 1980, 90년대 개혁의 시대를 거처 2000년대 중국현대미술이 호황기를 맞이하기까지 그 중심에서 회화,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온 중국 호북, 호남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수있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