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페이스 2009
5.16 - 2010.2.28
NTT 인터 커뮤니케이션 센터

www.ntticc.or.jp

일본의 통신회사 NTT가 운영하는 인터 커뮤니케이션 센터(ICC)는 매년 국내의 미디어 아트를 소개하는 ‘오픈 스페이스’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테마 전시 부문'을 신설하는등 한층 충실한 기획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아사노 코헤이, 이와이 토시오(岩井
俊雄), 마에바시 아키츠구(前林明次) 등 현재 일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빛 마츠모토 요코·노구치 리카
8.19-10.19
국립신미술관

www.nact.jp

마츠모토 요코(松本陽子, 1936- )의 핑크를 주조로 하는 독창적인 추상회화와 탁월한 주제선택과 특유의 거리감으로 주목받아 온 노구치 리카(野口里佳, 1971- )의 사진을 소개하는 2인전이 열리고 있다. 마츠모토와 노구치는 세대도 다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미디어와 표현수단도 다르지만, ‘빛’을 중심 테마로 삼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소메노 컬렉션 : 리치ㆍ하마다ㆍ아라카와ㆍ미와
9.4-11.3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공예관

www.momat.go.jp

소메노 요시노부(染野義信, 1918-2007)와 아내 케이코(啓子)가 평생을 통해 수집한 도예 작품 150점을 통해 일본 도예의 매력과 특징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소메노 컬렉션에는 영국 근대 공예와 일본 민예운동에도 관계가 깊은 버나드 리치를 시작으로, 하마다 쇼지(浜田庄司, 1894-1978), 아라카와 도요죠(荒川豊藏, 1894-1985), 미와 쥬세츠(三輪壽雪, 1910-) 등의 작품이 있다.



하야미 교슈 : 일본화에의 도전
10.1 - 11.29
야마타네미술관

www.yamatane-museum.or.jp
일본화 전문 미술관인 야마타네미술관이 시부야로 이전하면서 갖는 개관기념 특별전이다. 하야미 교슈(速水御舟, 1894-1935)는 7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을 남겼지만, 개인 컬렉터가 소장한 작품이 많아 일반에 공개되는 일이 드물었고, 그래서‘환영의 작가’로 불려 왔다. 중요문화재인 <염무(炎舞)>를 비롯한 12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