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Kirkeby
2009.9.26-2010.1.10
쿤스트 팔라스트 미술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는, 덴마크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화가이자 조각가 퍼 키르케비(1938년생)의 회고전이 지금 뒤셀도르프의 쿤스트 팔라스트 미술관에서 선을 보인다. 지질학 박사이기도 한 키르케비의 자연과학에 대한 연구는 그의 작업을 위한 기본배경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런던의 테이트 모던과 함께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키르케비가 60년대 이후부터 추구해온 조형미술의 분야 외에도 건축가, 영화감독, 그리고 문필가로서의 활동했던 그의 활약상 들이 거대한 크기의 회화작품들과 더불어 함께 제시된다.
▶Museum Kunst Pa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