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 Wurm
2009.10.17-2010.1.31
뮌헨 렌바흐 하우스, 쿤스트바우
비인의 현대 미술관 정면에 집 한 채를 거꾸로 박아놓았던 오스트리아의 작가 에르윈 부름(1954년생)의 전시이다. 부름은 감자, 오이, 바나나, 옷, 상자, 의자 외에도 일상의 사물들을 자신의 작품 속에 사용하되 그들의 형태를 변형, 왜곡 시킴으로 새로운 상황들을 창출해 낸다. 전시장에 주어진 사물을 이용하여 관람객이 직접 취한 포즈인 „1분간의 조각“과,. 기형적인 뚱뚱한 사람, 자동차등으로 유명해진 에르윈 부름은 이번에는 그의 조각들과 더불어 지난 7년간 제작해온 „사회적 조각“이라는 문장으로 이뤄진 새 작업들도 함께 선을 보인다.
▶Muenchen Lenbachhaus, Kunstb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