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리우젠화 개인전
11.19 - 2010.1.25
베이징공사

www.beijingcommune.com

자기로 만든 유머러스하고 염세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리우젠화의 개인전이 베이징공사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을 통해 그 동안 사용해 왔던 주재료인 ‘백자’가 갖고 있는 시간의 누적과 평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담아내고자 했다. 기존의 사실적이고 직접적인 표현방식을 탈피해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작품을 선보일 이번 전시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