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프라이즈 2009
Turner Prize 2009
2009.9.23-2010.1.31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


올해의 터너프라이즈 최종 후보 작가는 엔리코 데이빗(Enrico David), 로저 히온(Roger Hiorns), 루시 스카에(Lucy Skaer), 리차드 라잇(Richard Wright)으로 12월 초에 리차드 라잇이 2009년 수상자로 발표되었다. 설치와 조각, 회화작품들이 전시의 주가 되었던 올해의 터너프라이즈 전시는 예년에 비해 전통적인 매체를 다루는 작가들이 많은 이유로 미학적으로 세련되고, 겸손하며 섬세했다. 급진적이고 비전통적인 미술을 고무시키기 위한 선발행사이지만 인스티튜션 안에서 벌어지는 전시라는 터너프라이즈 행사 자체의 특성이 매년 행사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드러나는 이유인 것 같다.

Tate Bri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