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테 귀쵸프
2009.10.10-2010.01.17
드레스덴 국립 쿤스트잠믈룽: 립지우스바우의 쿤스트할레, 브륄쉐 테라쎄
Beate Guetschow
Eine Ausstellung der Staatlichen Kunstsammlungen Dresden
Kunsthalle im Lipsiusbau, Brühlsche Terrasse



현실과 사진 재현의 차이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하는 사진작가 베아테 귀쵸브 (1970년 독일 생)의 전시. 언뜻 보기엔 현실의 모습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포착해 놓은 듯 매우 선명한 사진처럼 보이는 귀쵸브의 작품들은 그 뒤에 엄청난 양의 컴퓨터 작업이 숨어있다. 사진제작을 위해 아날로그 카메라로 찍은 현실의 단편모습들을 티지털 사진으로 바꾸고 저장해 놓았다가, 컴퓨터 속에서 정교한 그림을 그리듯 완벽하게 짜맞추기를 한다. 한 작품의 완성을 위해 백 장의 사진도 필요로 하는 그녀는 이 전시에서 17,18세기 목가적 회화를 바탕으로 하는 풍경사진들, 흑백의 도시 사진들 외에도 새로운 작품 시리즈인 인테리어 사진들을 선별해 보여준다.

Staatliche Kunstsammlungen Dresden
Residenzschloss
Taschenberg 2
01067 Dresden



Beate Guetsc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