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타 후리치
2009.11.6-2010.2.7
Katharina Fritsch
Hamburg Deichtorhallen



함부륵의 다이히토어할렌과 스위스 취리히의 쿤스트하우스가 함께 기획한 카타리나 후리치(1956년 독일 출생)의 조각전시. 87년 뮌스터 조각전에 노랑마돈나를 설치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독일의 대표작가로 참가했던 여류조각가 후리치는 이번에 지난 10여 년간 제작해 온 미발표 작 14 점을 비롯해 코끼리, 마돈나 기둥 등 그녀의 대표작들과 실크스크린 들을 보여준다. 마치 요술 호리병의 주인인양 주로 꿈이나 동화 속의 세계에서나 등장할 만한 동물이나 인물들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제작하여 현실 속으로 토해내는데, 등신대이거나 그보다 큰 형태로 태어나는 동물의 형체들, 상징적인 물체들은 특히 강렬한 색상을 입고 태어나 비현실적인 상황을 연출해 관객들을 몽상의 세계로 몰고 가기도 한다.
Deichtorhallen Hamburg
Deichtorstraße 1 - 2
D-20095 Hamburg




Hamburg Deichtorh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