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7
Whit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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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것만 만든다.”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는 때때로 작품 앞에 서면 거울 앞에 서있는 것과 똑같다고도 이야기 한다. ‘클레이’라는 비교적 익숙하고 친숙한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작가는 자신의 일상생활의 모습, 그리고 일상 속의 상상을 꾸밈없이 만들어 낸다.
독일계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수보 개인전을 통해 삶을 향한 따뜻하고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시선을 느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