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Ofili
2010.1.27-2010.5.16
테이트 브리튼
Tate Britain
1998년 터너프라이즈를 수상하고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영국대표 작가로 선정되었던 크리스 오필리의 과거 대표작들과 가장 최근작들이 동시에 소개되고 있다. 장식적인 이미지와 밀도가 높은 색의 사용, 대중문화에의 작가가 고수하는 믿음을 반영하는 다양한 오브제들의 사용으로 특징적인 개성을 드러냈던 오필리 작품이 최근 작품에서는 다소 단순화된 색감과 색이 바랜 형태들을 사용하면서 변화를 드러내고 있다. 나아가 센슈얼하고 성서적인 주제들의 결합을 통해 내용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문화 특징적 풍경과 신화적 요소들을 더욱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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