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모어스브로이히 미술관
3.7-5.10
Albrecht Schäfer. Ein Tag
Museum Morsbroich, Leverkusen
설치, 조각, 비디오에서 프로타쥬나 콜라쥬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작업방식으로 자신의 착상을 표현하는 독일작가 알브레히트 쉐퍼(1967-)는 „하루“라는 타이틀 하에 미술관 전시공간의 특수성을 감안해 제작한 신작들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 보인다. 그는 이 전시를 위해 일간신문 „Die Welt“를 한 줄씩 오려낸 후, 20개가 넘는 전 전시공간에 걸쳐 바닥에서부터 160cm 되는 높이(독일 사람들의 눈 높이)에 한 줄로 붙여놓음으로 전 미술관의 공간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눈높이의 수평선을 그어 놓았다. 그 외에도 작품을 위한 아이디어를 대부분 일상의 오브제들에서 찾는 쉐퍼가 이러한 오브제들에 빛을 첨부하여 실현해 놓은 다양한 작품들 외에도 나무를 이용한 설치작업들을 대할 수 있다.
Museum Morsbroich
Gustav-Heinemann-Str. 80
51377 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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