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소스노브스카, 무제, 2010
K 21 쿤스트잠믈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4.24-2012.4.15
Monika Sosnowska, Ohne Titel, 2010
K21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모니카 소스노브카스의 „무제“(2010)란 작품과 함께 쉬탠데하우스 K 21의 미술관 안뜰은 처음으로 예술 대안공간으로 변모한다. 앞으로 매해 2년에 한번씩 쿤스트잠믈룽이 국제적으로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장 천정까지 툭 트여있는 이 미술관의 안뜰공간을 용하여 자신들의 동시대적인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며, 이러한 미술관 전시를 통해서 경력을 쌓을 수도 있도록 한다. 이번 초대된 폴랜드의 여류조각가 모니카 소스노브스카(1972-)는 이미 기존해 있는 건축물에 말을거는 작품들을 창안해 놓았다. 그 작품들의 형태언어는 내용상 구축주의나 미니멀아트의 모티브를, 형태상으로는 소스노브스카가 성장해온 폴랜드의 70, 80년대의 사회적 사실주의와 현대적인 기능건축에서 기인한다. 그녀의 작품들속에는 인상적인 강도와 힘이 내재하는데 이 사실은 작가가 „여전히 조각?- 아니면 이미 건축?“의 긴장영역 속에서 작업하고 있음을 시사해 준다.

K21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im Ständehaus
Ständehausstraße 1
40217 Düsseldorf

K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