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몬 겐의 쇼화
4.10 - 6.20

다카사키시 타워 미술관

일본 사진계의 거물 도몬 겐(土門拳, 1909-90)은「쇼화시대」를 극명하게 포착한 사진가로 유명하다. 전후의 빈곤과 사람들, 피폭지 히로시마, 폐쇄된 탄광촌의 아이들, 고사찰 순례 등 일본·일본인 그리고 그들의 삶을 투철한 리얼리즘의 시선으로 응시했다. 작가의 45년간에 걸친 전작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