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 6.23
Dialogue Space
‘사랑한다’라는 용어는 본래 아름다운 감정의 표현이다. 하지만 짱 치카이(Zhang QiKai)는 사랑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하는가? 사랑은 어떤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사랑과는 반대된 폭력·충돌·대항·모순 등을 회화, 설치등의 예술언어를 통해 반어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그의 작품마다 자기반성의 개념을 나타내는 거울을 부착 혹은 설치하여 대중이 그의 작품을 관람할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됨으로써 작품과 대중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