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렌바흐 하우스의 쿠부스
5.17-8월초
Sylvie Fleury. Astarté´s Cave
KUBUS des Lenbachhauses, München
스위스 작가 실비 플레리(1961-)는 부귀와 물질세상을 고발하는 조소적인 표현으로 유명하며 거기에는 종종 이성 차별이 대조적인 역할을 한다. 이곳 쿠부스에 그녀는 공간 설치작업 „Astarté´s Cave“ 를 제작해 놓았다. 전시장의 벽면에는 베트남의 석회동굴 사진들에 근거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전시의 제목 속에 플뢰리는 그리스의 풍요와 사랑의 여신을 지시해주는데: „파노라마와 같은 벽지와 여신에 대한 참조지시를 통해서 사각형의 전시장 건축형태는 자연적인 종교의 쾌락동굴로 변모한다“고 밝힌다. 전시장의 가운데에 작가는 남태평양 문화에서 부적으로 숭배되는, 은색으로 빛나는 거대한 상어이를 설치해 놓았다.
Klopstockstraße 10
80804 München
▶KUBUS des Lenbachhauses, Mün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