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19-8.22
뒤셀도르프 쿤스트할레 Kunsthalle Düsseldorf
Grabbeplatz 4
40213 Düsseldorf
뒤셀도르프 출신의 조각가 한스-페터 휄트만(1941-)의 근 40여년의 작품세계를 조명해주는 전시. 휄트만은 60년대 부터 일상의 사물들과 자신이 포착한 사진들, 신문잡지에서 오려낸 사진들을 모으되 잘 정리정돈 해 놓았다. 이런 평범한 모티브들은 그의 작업을 위한 다양한 모티들이 된다. 원 사진들의 문맥에서 오려내어진 신발, 해지는 모습들, 여성의 무릅이나 얼굴들의 모습등은 정해진 틀, 즉 작은 크기의 그림 책 속에 모여지며, 이 시리즈 속에 정돈된 그림들은 공통적이거나 개인적인 기억들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세상을 열어준다. 그 외에도 설치, 조각, 사진작품들이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