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29-9.5
카스트로 록셀과 오버하우젠 사이에 형성된 엠셔 섬 Emscherinsel
Projektbüro EMSCHERKUNST
Emschergenossenschaft
Kronprinzenstraße 24 45128 Essen
에쎈을 비롯한 루어지방이 2010년 유럽의 문화수도가 된 행사의 한 일환으로 이 루어지방을 흐르는 엠셔강과 라인-헤르네 운하 사이에 형성된, 약 30킬로 길이에 달하는 엠셔 섬 위에서는 공공미술제인 엠셔쿤스트 2010이 열리고 있다. 문화수도 행사중 젤 큰 프로젝트인 이 전시에는 약 40명의 작가들이 초대되었으며, 그들 고안해낸 20여점의 작품들이 이 섬 위의 여덟 군데에 분산 집중되어 설치되었다. 평범하지 않은 장소들, 잊혀진 건물들, 폐허가 된 산업단지들은 작가들에 의해서 발견되고, 새로운 성격의 공간,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 옛 산업단지 속 도시환경의 장식차원이 아닌, 예술문화를 통한 생활환경의 혁신과 그를 통한 주민들의 예술이해 차원에서의 변화룰 도모하는 엠셔쿤스트 2010. 시민들의 삶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