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 8.19
상하이, 상하이 당대예술관
상하이 엑스포와 함께 상하이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국제전시가 선보이고 있다. 이에 현대 인도네시아 사회 속 ‘글로벌’, ‘다양성’ 간의 긴장 관계를 표현한 인도네시아 현대 예술 전시가 개최된다. 글로벌은 각국 문화 간의 차이성을 강조하고 다양성을 촉진한다. 이번전시는 인도네시아 현대예술작품을 통해 표현된 ‘다양성’의 개념과 유럽, 미국과는 차별화된 인도네시아만의 특유한 민족적 특징, 문화, 예술의 발전 변천 과정을 선보인다. 또한 관중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재생 일천년’ 이라는 주제로 작가 각자가 기획한 작가 개인의 역사와 관련된 파일자료를 공개한다. Agus Suwage, Angki Purbandono, Arahmaiani, Budi Kustarto, Chusin Setiadikara, Edwin, Eko Nugroho, Entang Wiharso, Erik Pauhrizi, Faozan Rizal, F.X Harsono, Garin Nugroho등 25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그중 영화감독의 작품 역시 선보여 왕성히 발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영화에 대해 접할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