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 9.12
상하이, 민생현대미술관
1992년 한중 양국이 정식 수교를 맺은 후 예술영역 역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중국내 ‘한류열풍’은 중국경제, 문화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여러 각종 형식의 한국전이 개최되었지만 여전히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소개와 이해는 협소한 상황이다. 이에 상하이 민생현대 미술관에서 윤재갑 큐레이터가 기획한 <플라스틱 가든-한국당대예술2010> 전시는 한국현대예술의 발전 양상과 진면모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5세에서 65세 사이의 17명(구본창,권오상,김기라,노상균,문경원,박성태,이세현,이형구,정연두등) 한국작가의 64여 작품이 전시되며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등 현대예술영역에서 대표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2010년 중국 최초로 금용기구 민생은행이 설립한 민생현대미술관은 개관전시 <중국당대예술30년역정,회화전>을 통해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 아시아 신예술 촉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