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s Ornament
대량 장식

2010.7.25-8.13
뉴욕 글래스톤 갤러리


존 라스머슨이 기획하는 공동 전시인 ‘대량 장식’이 글래스톤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명은 독일 작가이자 문화 비평가인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Siegfried Kracauer)가 1900년대 초반에 춤, 종교, 영화, 사진 등 에 대해 쓴 에세이집 타이틀에서 따왔는데, 이 책은 바이마르 시대 동안 급격히 변화하는 대중과 대도시, 대중 문화, 그리고 정치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는 14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등의 다양한 매체들이 동원되어 크라카우어의 사상을 상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