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 9.2
베이징 중국미술관
중국 개혁개방 이후 30여 년의 변화발전과 함께 중국 당대예술 역시 맹아기에서 성숙발전 되었으며 다원화된 구조와 격식을 형성하여 이미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중국당대예술은 국제 예술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세계미술시장을 장악하기도 하였다. 중국 예술연구원과 중국미술관이 합작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에서는 30년 이래 매 시기와 여러 예술 영역에서 대표되는 예술가(팡리쥔, 리우샤오동, 로우종리, 치우즈지에, 송동, 왕지엔웨이, 왕광이, 예용칭, 쉬빙, 조우춘야, 위에민준, 쉐지엔꿔, 장샤오강 등 20명을 선정하여 중국 당대 예술의 다원적 창작 구조와 예술추구를 전면적으로 정리하여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회고·정리라는 의미에서 뿐 아니라 중국 당대예술의 미래 발전을 위한 촉진 작용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예술가의 대표작품 이외에 회화·조각·설치 등 수십 점의 신작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