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포트레이트 어워드 2010 & BP 트래블 어워드 2010

6.24 - 9.19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


BP 포트레이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초상화 공모전이다. 매년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에서는 작품을 선정하여 전시를 열고 있다. 우수상에는 2만 5천 파운드가 상금으로 수여되며, 수천 명의 참가자 중 58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그 중 <팀 2세>의 데이비드 아이첸버그, <해리>의 마이클 개스켈, <어머니의 마지막 초상>의 다프네 토드 세 명이 본선에 올랐고 최우수상에는 다프네 토드가 선정되었다. 친구나 가족의 개인적인 이미지의 모방에서부터 유명 인사들의 초상을 재현하는 것까지 전시는 다양한 스타일과 접근으로 현대 초상화의 확장을 보여준다.

올해는 BP 포트레이드 어워드 ‘넥스트 제너레이션’부분을 신설하였는데 2012년 올림픽과 패랄림픽 게임 때에 행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초상을 통해 창의성과 영감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전시되고 있는 BP 트래블 어워드는 수상자에게 5천 파운드가 수여되며 벨기에와 스위스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