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하토움 : 2010 캐테-콜비츠-상 수상자전

7.31 - 9.5
베를린 아카데미 데어 퀸스테


1952년 팔레스타인 부모하에 리바논에서 태어난 여류작가 모나 하토움은 1975년부터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DAAD장학금을 받은 이래로 베를린에서도 거주하며 작업을 해 오는데, 올해 베를린의 미술대학인 아카데미 데어 퀸스테가 수여하는 캐테-콜비츠 상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모나 하토움은 이번 수상전에서 그녀가 주로 보여주는 무력, 권력, 그리고 상처받기 쉬운 상태에 처한 인체를 다루어 제작한 최근의 작업들을 선보이면서 그간 이뤄온 작업세계의 단면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