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에서의 50년

9.17 - 10.23
뉴욕 페이스갤러리


페이스갤러리에서는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 갤러리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끼쳐온 수많은 예술가, 전시, 인물, 문학 등을 재조명 하는 자체 회고전이 열린다. 1960년 이후 700개 이상의 전시를 기획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페이스갤러리의 이번 전시는 57번가 전시 공간에서 열리는 페이스의 역사적인 전시들의 재현, 25번가에서 열리는 팝아트와 추상표현주의 전시, 22번가에서 열리는 미니멀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로 개관한 510 웨스트 2 5번가 전시 공간에서는 21세기 현대 미술에 대한 페이스갤러리의 헌신을 보여주는 공개 행사가 열린다. 1981년 거의 처음으로 피카소의 후기 작품에 초점을 맞추었던 전시인‘파블로 피카소 : 아비뇽의 그림들’의 재전시, 제스퍼 존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라우센버그 등 20세기 거장들의 대작들, 그리고 댄 플라빈, 척 클로스 등 21세기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