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2011.1.9
뉴욕 뉴뮤지엄
예술가들이 뉴스에 반응하는 방식, 그리고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이야기와 사진에 접근하는 방법에 영감을 받아 기획된 전시가 뉴뮤지엄에서 열린다. 미술관은 27명의 작가들과 협력 단체들을 초대하였는데, 초대된 협력 단체들은‘도시교육학센터’,‘ 컬럼비아대학 C-Lab’등으로 전시공간 안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쾌속 조형 장치(rapid prototyping)를 이용한 연구 발표와 대중과의 대화의 장을 벌이며, 갤러리라는 공간을 전시를 위한 장소 뿐만 아니라 지적 창조의 공간으로 이용하여 미술관을 새로운 각도로 재조명한다. 사라 찰스 워스, 마이크 켈리, 주디스 번스틴을 비롯한 초대 작가들의 1967년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 또한 전시 되는데, 전시 작품들은 정보, 그리고 정보가 대중들에게 전해지는 수단에 대한 작가들의 반응을 보여주며, 신문의 개념적 또는 물리적 분해를 통하여 정보의 애매성을 고심하고, 현대인의 삶을 정의하는 정보들의 전달 방식을 재탄생시킨다. 이번 전시는 독특한 대화 장소, 관객의 참여, 비판적 사과의 기회를 제공하므로써 관객들에게 정보화 시대의 사회에서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