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베이징국제아트비엔날레

9.20 - 10.4

베이징 중국미술관

중국 문학예술계 연합회, 베이징 시정부와 중국미술가 협회가 주관한 국제 미술 대전인 베이징국제아트비엔날레가 중국미술관에서 개최된다. 100여개 국가의 예술 기구와 합작하여 이뤄진 이 전시는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8 5개국의 500여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작품이 선보인다. 생태환경 문제는 현 세계 보편적 관심의 대상이며 전 지구 생태위기는 우리의 공동 대응책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예술 형식을 통해 생태환경을 보호 개선시켜 인류생존의 공동 가원을 건설해야하는 것이 현대예술가들이 가져야할 책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예술가들은 지구생태 문제에 관해 다각도에서 각기 다른 예술 면모로 나타낸다. 그 중 카메룬, 코스타리카, 도미니크공화국, 룩셈부르크, 살바도르 등이 주제전에 참여하며 칠레와 오스트리아의 특별전을 통해서이 두 국가의 풍격이 선명한 현대예술 전시작품 역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