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 2011.1.16
뒤셀도르프 쉴로쓰 벤라트, 유럽정원예술 미술관
개념미술가이자 퍼포먼스 작가인 제임스 리 바이어스가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의 벤라트 성안의 실내외에 그의 완벽을 추구하는 형태의 조각작품들을 설치해 보여준다. 이상적인 장소, 완벽한 공간형태, 그리고 기하학적인 형체를 추구하는 리 바이어스의 의도 그의 정육면체, 원기둥, 사각뿔 그리고 별들의 형태들이 흰 대리석, 빌로드, 검정색과 붉은 색, 그리고 „금색배경“등과 함께 어우러져 이루어낸 조화 속에서 분명해지며, 심지어는 손을 댈 수 없을 정도의 성스러운 분위기까지도 조성해 준다. 제 2회 뒤셀도르프 크바드리엔날레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