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 2011.1.16
뒤셀도르프 쿤스트할레, 쿤스트 페어라인
벨기에 출신의 시인이자 개념미술가였던 마르셀 브로타스(1924-1976) 또한 뒤셀도르프의 미술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브로타스는 1970년에서 1972년까지 뒤셀도르프의 옛 시가지 중심에 그의 작업실을 갖고 있었으며, 거기에 그의 „Museé desAègles“라는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이루는 „Section Cinéma“란 작품을 제작하였단다. 8, 90년대의 유럽의 개념미술과 영상예술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브로타스의 오브제와 설치작품들은 쿤스트 할레에서 그리고 동일 건물 윗층의 쿤스트페어라인에서는 브로타스의 영향을 받은 후세대 작가의 작품들을 선 보인다. 제 2회 뒤셀도르프 크바드리엔날레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