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 2011.1.9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설적인 미국의 예술가이자 개념 미술의 선구자로 유명한 존 발데사리(1931-)의 회고전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다. 발데사리는 캘리포니아 남부의 고속도로, 대형 광고판에서 영감을 받은 이미지와 글을 혼합하여 만든 작품들과 1960년대 지극히 평범한 그의 고향의 이미지를 감광성 캔버스에 옮겨 작업한 작품으로 획기적인 예술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미국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발데사리의 대형 전시로서 초기의 회화, 포토텍스트, 혼합 사진부터 1990년대의 불규칙적인 모양으로 덧칠해 작업한 작품들까지 50년이 넘는 발데사리의 예술 인생을 되짚어 볼 뿐만 아니라, 그의 최근 작품들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