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 11.12
베이징 중앙미술학원미술관
중앙미술학원 국가예술 문화정책 연구소와 베이징 화원미술관이 공동 주관하여 중국 근현대 미술사의 대가,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제백석의 전시를 개최한다. 중앙미술학원, 중앙미술학원 부속 중학교와 베이징시 문물회사가 소장하고 있는 103여 개 제백석 작품이 선보이며 그 중 문헌사료와 영상자료 등도 포함된다. 이번전시는 단순히 년대 혹 제재별로 구분하여 선보이는 전시가 아닌 사회학의 고찰방식으로 제백석 인격과 그 예술 중 ‘인민성’특징, ‘ 인민성’의 4단계 점진 순서에 따라 ‘인민일원’, ‘ 독립화가’, ‘ 세계공민’, ‘ 인민예술가’ 4개의 주제별로 나눠전시된다. 실물자료와 제백석의 가족, 친구, 학생들과 인터뷰한 영상자료까지 전시되어 제백석 선생의 예술역정과 예술탐구 상황을 재현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중국 화가의 걸출한 대표 제백석 선생을 통해 20세기 중국화 발전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며 당시 중국 근현대 화가들이 작품을 통해 어떻게 시대적 정신을 표현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