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웨싱 포토그래픽 포트레이트 프라이즈

11.11 - 2011.2.20
런던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에서는 현대 사진 초상의 정점을 볼 수 있는‘테일러 웨싱 포토그래픽 포트레이트 프라이즈’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세계 2400명이 넘는 사진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를 위해 6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이중 4개의 본상 수상 작품과 엘르(ELLE) 커미션 수상작품이 포함되어있다. 이 전시는 현대 사진 초상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최우수상 수상은 1961년생의 데이비드 챈셀러(David Chancellor)의 14세 소녀의 첫 사냥의 모습을 찍은 작품이다. 작가는 상과 1만 2천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작가는 아버지로부터 사진에 대한 관심을 물려받았으며, 이번 작품을 찍기 위해 주인공 소녀와 그 가족들과 함께 남아프리카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작가는 아프리카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 런던과 케이프타운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