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 12.10
베이징 중앙미술학원미술관
오늘날 사진은 이미 현대예술과 디자인 영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예술언어로써 대중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친근한 예술이 되었다. 특히 디지털시대가 되면서 영상은 이전과는 다른 규모와 속도로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 속 현실을 기록, 게시하고 변화시킨다.
2000년 사진과를 설립한 중앙미술학원은 올해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영상매체전을 통한 중국사진영상의 발전 양상, 교육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중앙미술학원미술관과 디자인학원이 공동 주최로 3개의 학술전으로 나눠 선보인다. ‘기억이 없는 시대 : 중국에서 당대영상’, ‘나는 변화기에 존재한다 : 중앙미술학원 신인전’과 ‘사진교육 10년 역정문헌전’으로 구분하여 중국 현대 영상계 중요작가와 신진작가 30명의 100여 개 최근 영상과 설치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중 문헌·사진·비디오·실물·수기 등 다양한 자료로 중국영상 교육역정에 대해 토론한다. 중국영상예술의 흐름을 파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