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면회화

10.22 – 2011.1.16
베를린 도이체 구겐하임


'Color Fields'란 전시와 함께 독일 구겐하임은 색면회화의 대명사를 이루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정, 한 자리에 모아 선 보인다. 즉 모리스 루이스, 프랑크 스텔라, 케네스 놀란드 등의 작가들은 붓을 거절하면서 색채를 캔버스위의 들어 붓거나 뿌리거나 아니면 아예 그것에 담그면서 추상표현주의의 제스쳐적인 선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은 이러한 경향의 대표작들을 이미 초기부터 소장하여 왔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들을 기획하여 외부에 선을 보이기도 했다. 1961년에 이 미술관은 'American Abstract Expressionists and Imagists'란 전시를 기획하여 추상표현주의 화가의 그림들 외에도 뉴욕정통회화의 다양성을 제시한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당시 50년대 말 부터 이미 등장하기 시작하던 미국 팝 아트가 붐을 이룰시기에, 추상표현주의의 양식을 너머 새로운 색면추상을 추구하던 대표자들의 선별된 작품들을 선 보인다.

Deutsche Guggenheim
Unter den Linden 13/15
10117 Berlin
deutsche-guggenheim.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