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울프 : 나는 너를 본다

10.28 - 12.24
뉴욕 브루스 실버스틴 갤러리


사진 저널리즘에서 순수 예술로 전향한 독일 출신 사진작가 마이클 울프의 개인전이 열린다. 그는 투명 도시, 밀도의 구성, 도쿄 압축, 스트리트 뷰의 4개의 주제를 통하여 21세기 대도시안의 인간 존재대해 고심하며, 이 시대의 끊임없는 접촉, 사라지는 사생활, 그리고 무제한적 노출의 개념이 현대인의 삶에 가지는 의미를 되새겨 본다.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아시아에서 사진 경력을 쌓았던 그의 국제적 활동이 그의 사진의 주제와 배경에도 나타나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