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브루주아 : 더 패브릭스


10.15 - 12.18
하우저 앤 워쓰


하우저 앤 워쓰에서는 새빌 로우(Savile Row)의 새로운 공간 개관전으로 루이스 브루주아의 후기 작품을 전시 한다. 본 전시는 2002년 에서 2008년사이에 제작된 70점이 넘는 패브릭 드로잉들은 작품들과 4점의 큰 규모의 조각들로 구성되었다. 작가에게 패브릭이라는 매체는 생애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 나는 항상 분리되고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다. 바느질은 나에게 물건들을 함께 지탱하게 하고 물건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만드려는 시도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