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린 : 신 회화

11.4-12.22
뉴욕 가고시안 갤러리


미국의 화가 존 커린이 가고시안 갤러리 매디슨 애비뉴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그의 화풍은 고전적인 양식을 따른듯 세심하며 현실적이지만 작품 안의 의미는 현대적이다. 그는 어떻게 인간을 표현할지를 옛 거장, 핀업 모델, 20세기 중반의 B급 영화 등에서 찾으며, 여성을 매우 비뚤어진듯한 시각으로 시각화 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의 최근 작품들인 ‘콘스턴스 타워,’ ‘마드모아젤,’ 그리고 ‘프랭클린 가(街)의 여자’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