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8 - 1.23
베이징 중앙미술학원미술관
중국 중앙미술학원미술관과 루브르박물관이 공동 주관하여 15세기에서 16세기 이탈리아 문예부흥 시기의 소묘·판화·조각 등 루브르박물관 소장품이 전시된다. 전시내용은 인물초상·창작스케치·서적삽화·건축설계도 등 121개의 다양한 예술창작 작품이 선보인다. 본 전시에 출품된 작품 중 판화작품은 현존하는 유일한 판본으로 루브르박물관 외에 최초로 전시되는 것이다. 또한 ‘문예부흥의 3대 걸작’ 인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의 작품들도 전시된다. 전시 작품 모두 바롱 에드몬드 드 로칠드 프랑스 소장가가 루브르박물관에 기증한 40,000여 판화, 3,000여 회화와 500권의 삽화 서적 중 선발된 대표 작품이다. 본 전시는 이탈리아 문예부흥시기 예술가들의 충만한 활력의 창작정신, 그들의 예술 품격에 대한 심오한 사고, 또한 사물에 대한 광범위한 흥미와 연구로써 예술 이외의 기타 영역, 건축 및 서적디자인 등 여러 방면에서 표현된 풍부한 창작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