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1.30
함부르거 쿤스트할레, 동시대미술관
캐나다 작가 로드니 그래햄 (Rodney Graham, 1949-)의 회고전으로, 지난 1978년부터 2008년까지 제작해온 작품들 중 약 100여점이 선 보인다. 그래햄은 개념적이며, 게다가 이지적인 성격의 작품들을 제작하는데, 인지의 시각, 저작자, 그리고 미술사의 해석개념등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그리고 작업하는 가운데 유희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아니 거의 모든 매체들을 사용하여 작업을 한다: 책, 비디오, 조각, 사진 또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작품으로 채택한 작품“등 초기작업들과 잘 알려지지않은 영상작업들이 중점적으로 선을 보인다. 21점의 회화작품으로 이뤄진 ?나의 스승, 피카소 시리즈 (2005) ?란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