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인 포커스

2010.12.14 - 7.24
런던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에서는 20세기 초반 주요한 무용수들을 기념하기 위해 발레에 초점을 둔 사진전을 준비하였다. 바사노(Bssano)의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드린느 제네(Adeline Gene), 안나 파블로바(Anna Pavlova), 니네뜨 드 발로와즈(Ninette de Valois)등의 무용수 사진들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오.오페(E.O.Hopp)와 러시아에서 온 스타 무용수였던 베르트 오브 디아힐레프(Bert of Diaghilev)의 모습도 함께 전시되었다. 발레는 1차 세계대전 이전에 가장 인기 있었던 문화장르였다. 당시 런던 발레의 주요 무대였던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과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의 알함브라와 엠파이어 극장에서는 밤마다 공연이 열렸다. 이들 중 니네뜨 드 발로와즈는 당시 가장 유명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는 무용수였고 후에 로열 발레(Royal Ballet)를 설립했다. 내셔널포트레이트갤러리에서 소장 중인 바사노스튜디오의 아카이브와 파인아트소사이아티에서 출간했던 당시 무용수의 사진들도 같이 전시 중이다. 더 많은 무용수들의 사진은 2월 열리는 울프슨갤러리(Wolfson Gallery)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