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 카쉬 데이비드슨: 머릿속에서 잊어버린 패러디

2010.12.8 - 2.13
파라솔 유닛


파라솔 유닛 재단에서는 영국의 유망한 신예 작가 나단 카쉬 데이비드슨의 전시를 준비했다. 작가이자 시인인 그는 특별한 시각적 언어를 사용하여 킹 조지8세, 미스터 펀치, 조지 부시, 알리 지 등과 같은 다양한 형상을 다루는 회화작업을 한다. 작가는 역사적으로나 대중문화적으로 유명한 인물들과 예술가들의 가족들을 괴상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슬픔에 잠긴 신화적 형상들을 초자연적인 숲, 성당, 사막, 카운실 주택의 내부에 그리고 있다. 1988년 런던출생의 작가는 런던예술대의 윔블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22세로 파라솔 유닛에서 전시하는 가장 젊은 작가로 기록될 예정이다. 2009년 서펜타인 갤러리의 <시 마라톤(Poetry Marathon)>에 참여하여 글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