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7-2.20
중앙미술학원미술관
중앙미술학원미술관, 북경대학 시각과 도상연구, 시아오수팡 예술기금이 공동주관하는 본 전시는 그동안 중국여성문제를 연구한 학자 姚玳玫(야오다이메이)의 연구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본 전시에서는 중국 민국시기부터 현대 76명의 여성예술가 150여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두 파트로 나눠 상편에는 ‘민국시기: 역사 수면으로 떠오른 중국현대여성미술’이며 하편에는 ‘공화국60년의 여성화상: 개인의 고요한 은닉과 화려한 표현’으로 구성된다. ‘자아화상(自我畵像)’이란 주제로 20세기 중국여성미술에 대해 귀납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