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 5.22
바덴바덴 쿤스트할레
60년대 말 이래로 흰색바탕에 그어진 8, 7cm 너비의 단색 줄무늬를 이용하되 주로 장소특정적인 현장에서 작업을 해오는 프랑스 작가 다니엘 뷔렌(Daniel Buren 1938-). 그는 이곳 신고전주의 건물인 쿤스트할레를 빛과 거울과 색색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변형시킴과 동시에, 도시 곳곳에 100여 명의 작가들과 함께 제작한 깃발들을 설치하여 도심 전체를 하나의 전시공간으로 확장하여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