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 5.1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하루가 다르게 세계화되는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과 장애는 현대인의 삶에 스며든 불가피한 요소가 되었으며, 이 맥락에서의 ‘번역’은 현실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다. 구겐하임은 이러한 번역의 특수성을 조명하며, 번역이 지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하는 11명의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주제의 특성상 영상 예술에 집중하며, 구겐하임의 컬렉션에 새로 더해진 4점의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