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 6.6
뉴욕 현대미술관
음악이 현대미술의 창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전시의 세 번째 시리즈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뉴욕에 주목하는데, 당시 성행했던 힙합의 탄생, 음악을 통한 페미니즘의 새로운 표현 방식, 뮤직 비디오의 발전, 그리고 음악의 디지털화가 현대 미술에 제공한 창조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키스 해링·크리스찬 마클레이·미란다 줄라이 등 음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