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 7.4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가장 광범위한 현대 미술 소장전으로 소개된 이 전시는 브루스 나우만, 레슬리 휴잇, 장환 등 1968년 이후 현대 미술계 전반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작가들의 75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최근 복원된 백남준의 <비디오 플래그 Z (Video Flag Z, 1986)>와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의 한국관 작가로 유명한 양혜규의 2008년 작 <쌍과 짝 (Doubles and Couples-Version Turin)>이 전시작으로 선정되어 한국 작가들의 높아진 영향력 또한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