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어나우트 미크의‘코뮤니타스’

3.1 - 5.8
주 드 폼므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의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 가운데 한 사람인 아에어나우트 미크가 회고전 형식으로 지난 10년 동안 제작한 작품들을 선별해 전시한다. 주로 비디오와 설치 작업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인간의 행동이, 시간과 공간의 다층적인 맥락 속에 놓여 내러티브의 논리를 벗어남으로써, 단순한 심리적인 차원 이상으로 훨씬 복잡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